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슈테판 에펜베르크 독일의 레전드미드필더로 선수시절 경기를 뛰는동안 총 109장의 엘로카드를 받으며가장 많은 경고를 받은 선수로기록 되어 있다.그 만큼 불 같은 성격에거친 스타일의 경기를 한 선수로유명하다. 사진만 봐도 그 성깔이 느껴진다.ㅎㄷㄷ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에서도보기 힘든 희귀 레전드 카드로 유명한데 나를 포함해서 갖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다. 슈테판 에펜베르크 등번호를궁금해 하시는 분들이많은데 에펜베르크 등번호는11번이다. 슈테판 에펜베르크는 많은 어록을남겼는데 가장 유명한 어록을 보자면"누군가가 나를 발로 한 번 찬다면,나는 뒤돌아서 두 번을 찰것이다"이다. 어록만 들어도 성깔이 느껴지는 수준이다. 슈테판 에펜베르크 간지 그 자체이다.